3내란주요임무 종사 정황 공개 및 고발군인권센터가 지난 2월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군인권센터에서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 등 경찰 수뇌부 12.

시민단체군인권센터가 시민 7천 3백여 명과 함께 이재명 정부에게 내란 특별조사위원회 설치와 방첩사령부 해체 등을 요구했습니다.

3 내란 청산을 위한 5대 과제 시민 제안서'를 발표하고 "낱낱이 진상을 밝히고 죄가 있는 자는 빠짐없이 법.

5일군인권센터에 따르면 이번 5대.

특검법이 통과되자 해병대 예비역 연대 회원들이 경례하고 있다.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3-1부(강두례·김소영·장창국 부장판사)는 30일 김 상임위원이군인권센터와 임태훈 소장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이같이 판결했다.

인권위에 진정과 긴급구제 조치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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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인권위는 긴급구제 안건 논의를 위해 위원장 1명과 상임위원 3명으로 구성된 임시상임위원회를 소집했으나 김 위원 등 2명이 불참해 정족수 미달로 열리지 못했다.

그러자군인권센터측은 언론에 "두 위원이 상임위.

군인권보호관인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이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긴급구제 안건 관련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군인권센터를 상대로 낸 소송의 항소심에서도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3-1부(부장판사 강두례 김소영 장창국)는 30일 김 위원이.

군인권센터가 '수도군단장 갑질 사건'의 가해자 수도군단장 박정택 중장이 오늘(12일)부로 직무정지와 분리파견 조치됐다며군수뇌부는 반성하고 개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군인권센터는 "육군의 자체 감찰에도 불구하고 갑질 혐의가 인정되는 만큼 그에 따른.